[이더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76억 달러…6500달러 콜에 포지션 집중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76억 달러로 확대되며 중기 상방 포지션이 유지됐다.거래량은 5억 달러대로 단기 거래는 풋옵션 중심으로 나타났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76억 달러로 확대되며 중기 상방 포지션이 유지됐다.거래량은 5억 달러대로 단기 거래는 풋옵션 중심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334억 달러로 확대되며 상단 콜옵션에 수요가 집중됐다.거래량은 9억 달러대이며 데리비트 비중이 가장 컸다.
주요 종목 롱 포지션 비중이 전반적으로 70% 안팎을 유지하며 매수 우위 흐름이 이어졌다.계좌 기준 코인 마진에서는 SOL·DOGE가 85%를 웃돌며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이더리움·솔라나·XRP 옵션 만기 규모가 1억4070만 달러로 집계됐다. 콜옵션 우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기 변동성 확대 신호도 병존한다.
오는 10일 2억8214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옵션 만기가 도래한다. 미결제약정 기준 풋/콜 비율은 0.69로 집계됐다. 콜옵션 거래 우위와 10만 달러 이상 상단 베팅 집중은 단기 강세와 중기 상방 기대를 동시에 반영하고 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77억5000만 달러로 줄었지만 콜옵션 비중은 60%를 유지했다.단기 거래에서는 풋옵션 비중이 높아지며 하방 헤지 수요가 확대됐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329억 달러로 늘며 콜 비중이 과반을 유지했다. 단기 거래에서는 풋옵션 비중이 높아지며 하방 헤지 수요가 포착됐다.
비트코인 달러 마진 롱 비중이 72.18%(+2.95%p), 이더리움은 73.09%(+2.05%p)로 상승했다. 솔라나는 코인 마진 롱 비중이 78.30%(+1.62%p)까지 확대됐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하루 만에 4.9% 증가했다. 중기 포지션은 콜 우위지만 단기 거래는 풋옵션 비중이 높았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하루 만에 2.8% 증가했다. 거래와 미결제약정 모두에서 콜옵션 우위 흐름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