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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트랙트: 크립토의 디즈니랜드를 위한 설계도

포필러스(Four Pillars)

2025.02.14 17:02:41

작성자: 변주웅

 

Key Takeaways

 

- 크립토 산업은 이제 기술과 이념의 시대를 넘어 실제 사용자와 사용 사례에 집중하는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 특히 2024년의 다양한 성공 사례들은 컨슈머 어플리케이션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시기가 도래했음을 보여준다.

 

- 앱스트랙트가 구축한 마케팅 머신의 근본적인 목적은 플랫폼으로서의 블록체인이 가진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있다.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는 새로운 사용자를 유입시키고, 늘어난 사용자층은 더 많은 어플리케이션의 참여를 이끌며, 이는 다시 더 많은 크리에이터와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 앱스트랙트의 마케팅 머신은 '마케팅 퍼널'과 '인센티브 플라이휠'이라는 두 축으로 작동한다. 먼저 퍼널은 펏지 펭귄이라는 강력한 브랜드를 통한 인지도 확보, 스트리밍을 통한 사용자 고려 단계 형성, 그리고 AGW를 통한 원활한 전환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접근을 취한다.

 

- 앱스트랙트 포탈은 스트리밍, 거래, 리워드를 아우르는 통합된 창구를 제공하며, 프로토콜 레벨의 계정 추상화를 구현한 글로벌 지갑(AGW)은 단일 계정으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경험을 구현했다

 

- 앱스트랙트의 인센티브에 기반한 플라이휠은 생태계 참여자들 간의 선순환을 만들어내는 엔진이다. XP 시스템은 단순한 포인트를 넘어 온체인 평판 시스템으로 기능하며, 파노라믹 거버넌스는 시퀀서 수수료와 토큰 배출이라는 두 가지 자원을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관계를 정렬한다.

 

- 앱스트랙트의 전략적 설계는 기술이 아닌 사용자 경험과 네트워크 효과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블록체인 플레이북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앱스트랙트의 성공은 단순히 하나의 체인이 성공하는 것을 넘어, 크립토가 진정한 대중화의 길로 접어들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이다.

 


 

 

앱스트랙트는 펏지 펭귄의 모회사인 이글루에서 개발한 이더리움 레이어 2 블록체인이다. 앱스트랙트는 더 많은 사용자를 온체인 생태계로 이주시키겠다는 비전 아래, ‘컨슈머 블록체인’이라는 아이덴테티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종종 ZK 롤업과 같은 기술적 용어나 펏지 펭귄이라는 크립토의 메가 브랜드 이면에, 앱스트랙트의 주된 본질은 그들의 시장 진입 전략과 그들의 플랫폼이 고안한 선순환 구조에 있다.

 

가장 직관적으로 표현하자면 앱스트랙트는 블록체인의 인센티브 메커니즘과 금융 시스템을 활용한 크리에이터 플랫폼이자 앱스토어이다. 애플이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캄브라이기 폭발과 부흥을 이끌었듯이, 앱스트랙트는 Web3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플랫폼이자 게이트웨이로서의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필자가 앱스트랙트를 특별히 주목하는 이유는 크립토 산업의 다음 단계는 컨슈머 제품과 어플리케이션이 될 것임이 명확해지고 있으며, 앱스트랙트가 컨슈머 크립토라는 새로운 시장의 TAM을 늘려나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쇼피파이의 창업자 토비 루케는 인터뷰에서 초기 VC가 자신에게 투자를 거절한 이유로 온라인 스토어 분야의 낮은 TAM을 꼽았다고 전했다. 다만 그들이 간과한 것은 쇼피파이로 인해 온라인 스토어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이로 인해 전체 시장의 파이가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당시 전체 온라인 스토어의 갯수는 4-5만개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쇼피파이에 등록된 스토어만 수 백만 개를 넘어선다.

 

“사실은 그들이 맞았어요. 하지만 그들이 간과한 것은 쇼피파이가 바로 그들이 지적한 문제에 대한 해답이라는 점이었어요. 온라인 스토어가 4만 개 밖에 없는 이유는 그것이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모든 시도는 복잡성이라는 벽에 부딪혔고, 쇼피파이는 이러한 장벽들을 하나씩 완화시키고 단순화시켜 나갔습니다.”


-- 토비 루케, 쇼피파이 창업자

 

현재의 컨슈머 크립토 분야 또한 쇼피파이가 창업하던 당시의 온라인 스토어와 유사한 문제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현재 크립토에서 제대로 된 컨슈머 서비스는 손에 꼽을 만큼 부족한 실정이다. 크립토가 더 넓은 사용자 기반으로 확대한 사례를 많이 남기지 못 한 데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 열악한 사용자 경험, 부족한 배포 채널, 그리고 단발적인 인센티브 구조 등이 그것이다. 앱스트랙트라는 플랫폼이 해소하고자 하는 문제가 바로 여기에 놓여있다. 쇼피파이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앱스트랙트의 잠재력을 평가하기 위해선 현재 크립토 시장에서 컨슈머 서비스의 범주를 바라볼 것이 아니라, 이들이 창출할 새로운 기회의 크기를 가늠해야 할 것이다.

 

앱스트랙트는 그들 스스로를 반짝거리는 기술적 혁신이나 이념적 이상으로 포장하지 않은채, 크립토의 대중화를 이끌어갈 새로운 플랫폼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 처음으로 그들의 존재를 알린 이후, 앱스트랙트는 신규 체인으로는 매우 단기간인 약 5개월 만에 그들의 거래, 스트리밍, 리워드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세상에 선보였다.

 

그들은 과연 “매스 어돕션”이라는 크립토 산업의 염원을 현실화할 수 있을까? 이번 글에서는 크립토 산업이 맞이한 새로운 전환점을 살펴보고, 앱스트랙트가 제시하는 비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들여다본다.

 

 

1. 사용자 중심 크립토의 시대

 

1.1 컨슈머 어플리케이션의 황금기

 

비트코인이 탄생한 이후 지난 15년간 크립토는 탈중앙화, 투명성, 검열 저항성과 같은 이념적 가치를 강조해왔다. 영지식 증명, 롤업, 모듈러 블록체인과 같은 기술적 혁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기술적 혁신과 이념적 가치가 크립토 산업을 이루는 근간을 마련했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실제 사용자들의 삶과 맞닿는 지점은 제한적이었다. 대부분의 혁신은 기술적 관점이나 이념적 가치에 치중되어 있었고, 일반 사용자들의 필요와 흥미를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크립토 산업이 이념과 기술의 발전에 매진하는 동안 마케팅 하이프와 네러티브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체인과 기술에 지나친 자본과 역량이 집중되었으며, 일반 사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서비스의 개발은 상대적으로 간과되었다.

 

 

하지만 2024년에 들어서며 이러한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점차 실제 사용자에 대한 가치와 제품에 대한 중요도가 강조되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나 작년 한 해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어플리케이션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 폴리마켓(Polymarket)은 미 대선 기간 동안 20억 달러가 넘는 월간 거래량과 5만명이 넘는 일간 사용자 수를 기록했으며, 기존 여론 조사보다 신뢰도 있는 지표로 전통 매체에서 자주 인용되었다

 

- 솔라나의 밈 코인 열풍을 이끈 펌프펀(Pump.fun)은 작년 초 출시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700만개 이상의 토큰을 출시했으며 5천만 달러가 넘는 매출과 20만 명의 일간 사용자를 기록했다.

 

- 텔레그램의 미니 게임 생태계가 급격한 성장을 보였으며, 가장 성공적이었던 앱 중 하나인 햄스터 컴뱃은 출시 3개월 만에 2억명이 넘는 사용자와 천 만명이 TON 지갑을 활성화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 트럼프 밈코인의 출시 플랫폼으로 채택 받은 문샷(Moonshot)은 토큰 출시 이후 24시간 만에 40만 명이 넘는 신규 사용자가 유입되었으며 단기간에 미국 앱스토어 금융 앱 1위로 올라섰다.

 

- 베이스의 AI 에이전트 런치패드인 버츄얼스 프로토콜(Virtuals Protocol)은 현재까지 17,000개 이상의 에이전트 페어를 출시했으며, 4천 5백만 달러 이상의 프로토콜 수익을 기록했다.

 

위 예시들은 단일 어플리케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L1/L2 네트워크에 버금가거나 뛰어 넘는 시장 규모와 매출을 달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소셜 네트워크인 파캐스터나 렌즈 프로토콜,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인 Fantasy.top, 크리에이터 플랫폼인 조라(Zora)나 로데오(Rodeo), 마켓 정보 분석 툴인 카이토(Kaito) 등 기존 크립토의 사용 사례에서 벗어난 많은 시도들이 이루어졌으며, 유사한 사례들이 현재에도 적극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 각각의 성공 보다 유의미한 것은 이들이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한 서비스로도 산업 내에서 큰 임팩트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네트워크나 DeFi 프로토콜 등 기존 크립토의 성공 공식에서 벗어난 사례들을 다수 제시했다. 연이은 소비자 어플리케이션의 성공은 많은 크립토의 창업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고, 더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태동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Source: X(@QwQuao)

 

특히나 현재는 컨슈머 어플리케이션이 본격적으로 등장을 위해 별들이 정렬하는 시기를 맞이한 것으로 보인다. 먼저 차세대 어플리케이션들이 등장하기 위한 인프라의 개발이 성숙 단계에 다다랐으며, 기술적 한계는 더 이상 낮은 채택의 변명 거리가 되지 않는다. 주요 L2와 고성능 L1들의 수수료는 무시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저렴해졌으며, 처리량 또한 대부분의 체인들에서 사용자가 불편함을 인식하지 못할 만큼 빨라졌다.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도 지속적인 발전이 이루어져 신규 사용자의 진입 장벽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시드 구문이나 개인키와 같은 복잡한 관리 요소들이 추상화되기 시작했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웹2 서비스에 버금가는 완성도를 갖춘 앱들이 등장하고 있다.

 

온체인 생태계의 규모 또한 충분한 임계점을 넘어섰다. 과거에는 부족한 오가닉 사용자 수와 유동성으로 인해 외부의 도움과 인위적 유입이 절실했다. 2020년과 2021년, 크립토 산업이 기존 대기업들이나 기관의 유입을 간절히 기다렸던 것도 이 때문이었다. 시간이 흘러 이제는 온체인 사용자만으로도 충분한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 오히려 폴리마켓이나 트럼프 밈코인과 같이 크립토 네이티브 서비스들이 일반 사용자층으로 확장되는 사례들이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트럼프 당선 이후 규제 환경 및 인식 또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미국뿐 아니라 전반적인 크립토의 위상과 발전 가능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기술, 사용자 경험, 시장 규모, 그리고 규제 환경까지 대내외적 여건들이 우호적으로 변화하며, 크립토 산업은 컨슈머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꽃피울 수 있는 시기에 접어들고 있다.

 

1.2 크립토의 대중화를 향한 길

 

Source: 10 Years of App Store

 

2008년 앱스토어가 처음 등장했을 때, 대다수의 앱은 단순하고 직관적인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 앱이었다. 이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소셜 앱이 성장했고, 마지막으로 뱅킹이나 생산성 앱과 같은 실용적인 서비스들이 우리의 일상 생활 깊숙히 침투했다.

 

최근 크립토 산업에서 나타나는 밈 코인이나 AI 에이전트 중심의 흐름을 두고, 일각에서는 크립토가 이상과 혁신을 저버리고 단기적 이익만을 좇는다 세태를 비판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새로운 기술이 시장에 도입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분명 블록체인과 Web3가 제시하는 이상은 대담하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 대상 서비스 기준으로 보았을 때, 크립토 산업은 이제 막 실험 단계를 벗어나 맥주 시뮬레이터와 말하는 고양이 앱이 등장하는 시기에 접어들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고 사용자 경험이 받아들여지는 과정은 경로 의존적일 수 밖에 없기에, 이러한 혁신적 서비스들이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블록체인의 채택은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실험하는 데 중점을 두어왔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이런 기술적 실험이 아닌 재미있고 사회적인 경험, 그리고 수익 창출 기회에 이끌립니다. 현재 블록체인의 사용자 수는 1998년 인터넷 사용자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과제는 이를 넘어 대중적 채택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 루카 넷츠, Igloo Inc. 창업자

 

트레이딩과 밈 코인, 예측 시장과 같은 투기적 성격의 어플리케이션들은 온체인 생태계의 첫 번째 관문이 되어왔다. 블록체인이 제시하는 궁극적인 혁신과 가치는 분명 더 큰 범주에 있지만,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는 과정에서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사용 사례가 선행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특히 투기적 요소가 강한 서비스들은 바이럴리티가 높고 사용자들의 심리적 진입 장벽이 낮다는 특징이 있다. 실제로 폴리마켓이나 주피터, 펌프펀과 같은 서비스들은 복잡한 기술이나 개념 없이도 수십만 명의 신규 사용자를 단기간에 유입시키는데 성공했다.

 

물론 단순한 투기 욕구를 자극하는 것이나 재미를 추구하는 것만이 이 산업의 종착지는 아닐 것이라고 믿는다. 사용자들이 처음 온체인 생태계에 발을 들이고 크립토의 이점을 체감하게 된다면, 더 큰 가치로 나아가기 위한 필요 조건이 충족된다.

 

예를 들어 컨슈머 앱을 통해 유입된 사용자는 온체인에서 활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가진 돈을 20%의 이자율을 지급하는 유동성에 공급하거나, 가장 저렴한 수수료로 결제하고 송금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컨슈머 어플리케이션의 사용자는 자연스럽게 디파이나 스테이블코인, 미디어와 같은 실용적인 영역의 사용자로 발전한다. 더 나아가면 모바일이 그러했던 것 처럼 최종적으로는 크립토가 우리 생활의 필수재로 자리잡아 온라인 뱅킹이나 대출, RWA와 같은 핵심적인 금융 서비스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크립토에 가장 필요한 것은 사용자들이 구태여 지갑을 설치하고 자금을 예치할 만한 동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다양한 사용자층에게 이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요인은 재미있는 경험과 사회적 상호작용, 그리고 수익 창출의 기회가 될 것이다.

 

 

앱스트랙트가 꿈꾸는 미래와 전략도 크립토라는 산업이 채택되기 위한 경로 의존성의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이들은 스스로를 '크립토의 디지털 놀이공원' 또는 '인터넷의 디즈니랜드'로 정의한다.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서비스들을 통해 사용자들을 온보딩한 후, 이를 기반으로 더 큰 생태계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컨슈머에 특화된 버티컬 전략은 두 가지 측면에서 강점을 가진다. 첫째, 컨슈머 서비스에 최적화된 기술 스택과 사용자 경험을 구축할 수 있다. 복잡한 기술을 추상화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은 일반 사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핵심 요소다. 또한 명확한 타겟층을 설정함으로써 더 효과적인 마케팅과 사용자 유입이 가능하다. 앱스트랙트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충성도 높은 사용자 기반을 먼저 확보하고, 점진적으로 크립토의 더 큰 가치를 전달하는 단계로 뻗어 나가고자 하는 계획을 품고 있다.

 


"앱스트랙트: 크립토의 디즈니랜드를 위한 설계도"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4pillars.io/ko/articles/abstract-a-blueprint-for-cryptos-disney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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