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 힘입어 2분기 실적 반등…순손익은 적자 전환
엔씨소프트가 2분기 PC 온라인 게임과 해외 매출 성장으로 실적을 개선했지만, 외화 손실 등으로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오는 4분기 기대작 ‘아이온2’ 출시와 글로벌 확장이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엔씨소프트가 2분기 PC 온라인 게임과 해외 매출 성장으로 실적을 개선했지만, 외화 손실 등으로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오는 4분기 기대작 ‘아이온2’ 출시와 글로벌 확장이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NHN이 2분기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결제와 게임 부문 호조로 매출은 증가하며 순이익이 142% 급등했다. 클라우드·자사주 매입 등 신사업과 주주가치 강화 전략도 병행 중이다.
넥슨이 부진했던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대규모 시즌3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구조를 개편하고 신규 지역 및 보스를 추가해 일일 접속자가 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바이누(SHIB) 팀이 8월 말 대규모 콘텐츠 및 기술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생태계 재편과 가격 상승 기대를 키우고 있다. AI 기반 게임·팟캐스트 등 다방면 확장이 눈길을 끈다.
텐센트가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해 '왕자영요' IP 기반 신작 포함 총 12종의 게임을 공개한다. 중국 규제 속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으로 주목된다.
시프트업이 신작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단일 게임 매출만 657억원을 올리며 플랫폼 다변화 전략이 주효했다.
시프트업이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흥행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682억 원, 매출 1,124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슈퍼캣이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협업해 신작 게임 ‘프로젝트 OQ’의 IP를 웹툰으로 확장하며 세계관 확장 전략에 나섰다. 게임은 2026년 3분기 출시 예정이며, 웹툰은 선공개된다.
AFI가 게임스컴 2025에서 MMO 서버 플랫폼 '월드' 개선 버전을 단독 부스로 선보인다. 지속형 서버 기능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와 넷마블이 하반기 신작 출시에 앞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로 이용자 확보 경쟁에 돌입했다. 초기 유저 유입을 위한 양사의 마케팅 전략이 격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