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또 연기…출시는 2026년으로
펄어비스가 신작 게임 '붉은사막' 출시 일정을 2026년 1분기로 연기하며 실적도 악화됐다고 밝혔다. 반복되는 출시 연기에 투자자 신뢰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펄어비스가 신작 게임 '붉은사막' 출시 일정을 2026년 1분기로 연기하며 실적도 악화됐다고 밝혔다. 반복되는 출시 연기에 투자자 신뢰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크래프톤이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의 플레이스테이션5 버전을 2026년 상반기에 출시하기로 했다. 콘솔 버전 확대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층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웹젠이 자사 대표작 R2 기반 신작 ‘R2 오리진’을 선공개하고 하반기 국내 게임시장 공략에 나섰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멀티플랫폼 MMORPG로, 사전 예약이 시작됐다.
엔씨소프트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신작 출시와 해외 확장에 나서면서 게임 시장 반전 기대가 커지고 있다. 아이온2 등 대작 신작과 실적 개선이 투자심리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실적 악화에 더해 신작 '붉은사막' 출시까지 연기되며 펄어비스 주가가 장 초반 22% 넘게 급락했다. 시장에서는 개발 일정에 대한 신뢰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더블유게임즈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543억 원, 순이익은 전년 대비 48.6% 급감한 330억 원을 기록했다. 북미 시장 경쟁 심화와 마케팅 비용 증가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펄어비스가 2분기 118억 원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신작 '붉은사막'의 마케팅 비용 증가가 핵심 원인으로 지목됐다. 기존 IP 매출은 유지됐지만 모바일 부문은 부진했다.
펄어비스가 2분기 영업손실 118억 원으로 적자를 키운 가운데, 신작 '붉은사막'의 연말 출시가 실적 반전의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출시가 내년 1분기로 연기되며 투자자 신뢰도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 2분기 실적도 영업손실 확대와 매출 감소로 부진을 보였다.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 포함 대형 신작 출시와 해외 진출로 실적 개선 기대를 모으며 증권가의 매수 의견을 받았다. 올해 및 내년까지 이어질 신작 라인업이 흥행할 경우 주가 탄력도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