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6700달러 아래…수요 지표도 둔화
비트코인이 글래스노드의 실제 시장 평균가를 밑돌며 가격 구조가 약해졌다. ETF 자금 유출과 기업 매입 둔화가 겹친 가운데 7만1300달러가 다음 기준선으로 제시됐다.
비트코인이 글래스노드의 실제 시장 평균가를 밑돌며 가격 구조가 약해졌다. ETF 자금 유출과 기업 매입 둔화가 겹친 가운데 7만1300달러가 다음 기준선으로 제시됐다.
비트코인이 미국 금리 인상과 CLARITY Act 절차 표결 부결에도 9월 하락 폭을 1.5%로 제한했다. 일본·영국의 통화정책과 유가 흐름, 미국 디지털 자산 입법이 주요 변수로 남았다.
현재 매크로 환경은 M2 증가와 연준 유동성이 위험자산을 받치는 가운데 금리·달러·변동성 상승이 이를 상쇄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국제 유가 급등이라는 변수가 더해지면서 토큰포스트 PRO 매크로 지수는 53점의 '중립'을 나타내고 있다.
코인윈이 밈 토큰 STONK와 ZCAT의 무기한 계약을 상장하고 최대 25배 레버리지를 지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거래 시작 시각과 거래쌍 등 세부 조건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니어프로토콜의 무기한 계약 거래에 포지션과 계정의 연결 정보를 가리는 기능이 기본 적용됐다. 이용자는 기존 계정으로 거래할 수 있으며 하이퍼리퀴드가 기능을 지원한다.
코인피드는 비트코인이 숏 포지션 청산에 힘입어 7만7,500달러선으로 반등했지만, 기업 매수세 둔화와 규제 불확실성이 상승세를 제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br /> 지캐시가 한 달 새 130~200% 급등하는 등 알트코인별 흐름이 엇갈렸으며, 반등 지속 여부는 현물 수요와 ETF 자금 흐름에 달렸다고 전했다.
카르다노 재무에서 1,178만7,063 ADA를 인출해 오픈제플린 스택을 구축하는 안건이 온체인 투표에 들어갔다. 투표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윌리 우는 비트코인이 반복된 거품을 거치며 채택과 기반시설 구축을 앞당겼다고 주장했다. AI 산업도 인터넷 거품과 비슷한 경로를 밟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로빈후드체인의 최근 7일 수익이 1585만달러로 집계돼 하이퍼리퀴드를 웃돌았다. 두 프로토콜의 수익 격차는 341만달러다.
금리 인상 폭보다 긴축 속도와 비트코인 수급 구조가 향후 가격 흐름을 가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수급 구조는 2023년 초와 유사하다는 진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