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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7,500달러 반등, 상승세 이어질까…코인피드(CoinFeed), 현물 수요가 관건

비트코인 7만7,500달러 반등, 상승세 이어질까…코인피드(CoinFeed), 현물 수요가 관건/코인피드(CoinFeed)

비트코인(BTC)이 숏 포지션 청산에 힘입어 7만7,500달러선으로 반등하고, 지캐시(ZEC)는 한 달 새 급등하며 알트코인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코인피드(CoinFeed)는 시장 브리핑을 통해 미국 통화정책을 둘러싼 불안이 완화하면서 암호화폐 가격이 회복했지만, 규제 불확실성과 기업 매수세 둔화가 반등의 지속성을 제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반등 이끈 숏 청산…현물 매수 지속성이 관건

코인피드는 브리핑에서 클래리티법 부결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충격 이후 비트코인이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락에 베팅한 숏 포지션이 정리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매수가 가격을 끌어올렸다는 해석이다. 숏 청산은 단기 상승을 증폭할 수 있지만, 그 자체로 신규 투자자금의 지속적인 유입을 뜻하지는 않는다.

보고서는 골드만삭스 카플란 부사장이 연준의 긴축 기조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과도하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에 따른 엔 캐리 거래 청산 우려도 언급했으나, 브리핑에 제시된 가격 흐름에서 비트코인은 7만7,000달러선을 유지했다. 엔 캐리 거래 청산은 저금리 엔화로 조달한 자금을 다른 자산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줄이고 자금을 회수하는 과정이다.

다만 ‘가격 회복’과 ‘수요 회복’ 사이에는 간극이 남아 있다. 코인피드는 비트코인을 재무자산으로 보유하는 기업들의 매수세가 급감했다고 지적했다. 청산에 따른 일시적 매수가 잦아든 뒤에도 현물 수요가 이어지는지가 반등의 강도를 판단할 핵심 변수다.

지캐시 급등과 이더리움 매수…알트코인별 흐름 차별화

지캐시는 보고서에 인용된 집계 기준으로 한 달 동안 130~200% 상승했다. 상승률은 집계처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아이언우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와 대형 투자사의 지분 공개가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코인피드(CoinFeed)는 지캐시 강세를 프라이버시 코인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는 신호로 해석했다. 다만 개별 종목의 급등이 해당 부문 전체의 자금 유입으로 확산할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이더리움(ETH)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정황도 소개됐다. 보고서는 지갑 11개에서 총 602 BTC를 매도하고 1만8,780 ETH를 매수한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일부 대형 투자자의 자산 배분 변화로 볼 수 있지만, 이 사례만으로 시장 전체의 투자 방향이 바뀌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반면 도지코인(DOGE)은 브리핑에 제시된 가격 기준 0.0813달러에 머물렀다. 0.09달러대 저항을 넘지 못한 가운데 이동평균선이 밀집한 구간 아래로 내려가며 약세 우려가 부각됐다. 지캐시의 급등과 도지코인의 부진이 엇갈렸다는 점은 알트코인 시장에서도 종목별 수급과 재료를 구분해야 함을 보여준다.

정책 불확실성과 기관 전망의 온도차

규제 문제는 시장의 부담으로 남았다. 보고서는 코인베이스 정책 부사장이 클래리티법 부결 배경으로 지역 은행들의 로비를 지목했다고 전했다. 은행권이 예금 이탈 우려를 앞세워 의원들을 압박했다는 주장이다. 이는 해당 임원의 설명으로, 법안 부결의 원인이 독립적으로 입증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기관의 가격 전망은 상대적으로 낙관적이었다. 코인피드는 반에크 리서치 책임자 매튜 시겔이 정부 부채와 재정 불안을 근거로 보고서 작성 시점의 이듬해 비트코인 10만달러 도달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소개했다. JP모건도 금과 비교한 상승 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런 전망은 기업들의 실제 매수세 둔화와 함께 살펴야 한다.

코인피드(CoinFeed)가 제시한 비트코인의 주요 관찰 구간은 지지선 7만5,000~7만7,000달러와 저항선 7만8,000~8만달러다. 이는 보고서 작성 당시의 분석 구간으로, 향후 가격을 보장하는 수치는 아니다. 비트코인 반등이 이어지려면 숏 청산 이후에도 매수가 뒷받침돼야 한다. 지캐시를 중심으로 나타난 알트코인 강세의 확산 여부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름, 기업의 추가 매수·매도 움직임이 다음 방향을 가를 변수로 제시됐다.

원문 작성자: 코인피드(CoinFeed). 원문은 뉴스 기사를 기반으로 AI가 자동 생성한 정보 제공 목적의 브리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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