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옵션 시장의 하루 거래량이 52억 달러를 넘어서며 활기를 띠고 있다. 이 중 가장 많이 거래된 계약은 데리비트에서 체결된 6만달러 풋옵션으로, 단일 계약 기준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다.
2일 기준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총 244억달러 상당이다. 전일 226억2000만 달러에서 7.87% 증가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데리비트에서 183억9000만 달러, CME에서 25억2000만 달러, OKX에서 19억9000만 달러의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집계됐다.
가장 미결제약정이 많은 비트코인 옵션 계약은 데리비트에서 거래 중인 행사가 10만 달러, 4월 25일 만기인 콜옵션 계약이다. 약 3373 BTC 규모의 미결제약정이 쌓여 있다.
6월 27일 만기되는 12만 달러 콜옵션에 3252.9BTC, 30만 달러 콜옵션에 3177.4BTC의 미결제약정이 집중돼 있다.
이어 7만 달러 풋옵션(4월 25일), 20만 달러 콜옵션(6월 27일), 8만 달러 풋옵션(4월 4일), 7만 달러 풋옵션(6월 27일), 6만 달러 풋옵션이 뒤를 이었다.
콜옵션 미결제약정은 15만3905.54BTC로 59.64%, 풋옵션 미결제약정은 10만4152.61BTC로 40.36% 비중을 차지했다.

하루 동안 가장 많이 거래된 옵션 계약은 데리비트에서 거래된 4월 25일 만기, 행사가 6만 달러인 풋옵션이다. 약 1343BTC 상당이 거래됐다.
이어 7만9000달러 풋옵션(4월 4일)이 1053 BTC, 7만 달러 풋옵션(5월 30일)이 1024 BTC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8만달러 풋옵션(4월 4일), 8만6000달러 콜옵션(4월 11일), 8만6000달러 콜옵션, 10만달러 콜옵션, 8만6000달러 콜옵션(4월 4일)이 그 뒤를 이었다.
콜옵션 거래량은 1만9602 BTC로 46.47%, 풋옵션 거래량은 2만2579 BTC로 53.53% 비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데리비트가 27억5000만 달러, OKX가 4억4012만 달러, 바이낸스가 2억9288만 달러의 비트코인 옵션 거래를 처리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일 13시 54분 기준 비트코인은 2% 상승한 8만4493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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