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이 "공정거래위원회가 12일 빗썸·업비트·코인원 등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에 현장조사를 진행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당국은 거래소가 시스템 장애를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는 조항이 불가피한 지 집중 조사했다. 이는 2017년 12월 현장조사 이후 약 4년만이다. 하반기 내 조사결과와 시정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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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암호화폐 거래소 현장조사...'시스템 핑계, 책임 전가' 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