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가 최근 비트코인 15,355개를 추가 매입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매입 규모는 약 14억2000만 달러(약 1조9000억 원)로, 세일러는 비트코인 보유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세일러는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 자산으로 삼겠다는 방침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Watcher.Guru 트위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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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1조9000억 원어치 추가 매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