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Nike)가 NFT 부문인 RTFKT를 지난해 12월 폐쇄한 이후, 뉴욕에서 500만 달러 이상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에 직면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원고들은 나이키가 등록되지 않은 증권을 판매하도록 소비자를 오도했다며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소송은 RTFKT 사업 중단이 NFT 수요 붕괴를 초래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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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NFT 부문 폐쇄로 500만 달러 집단소송 직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