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랩스 대표 모니카 롱이 최근 CNBC 인터뷰에서 "미국 내 친암호화폐 정부가 들어서면서 미국 사업도 확장하고 있다. 신규 채용도 진행 중이며 최근 인수한 프라임 브로커 히든로드 외 또 다른 인수합병(M&A)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IPO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는 이미 수십억달러 현금을 보유 중이다. 지금은 비즈니스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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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랩스 대표 "미국 사업 확장 중...IPO는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