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기반 실물자산(RWA) 토큰화 프로젝트 글리머 파이낸스(Glimmer Finance)가 실물자산 거래 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구축 중이라고 발표했다. 글리머 파이낸스는 실물자산을 디지털 토큰으로 전환해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분할 소유, AI 기반 자산 평가, 유동성 향상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또, 솔라나의 빠른 속도와 비용 효율적인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해 효율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원자재, 부동산 등 광범위한 자산군의 토큰화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글리머 파이낸스는 자체 토큰 GLIMM 프리 세일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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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머 파이낸스, 실물자산 토큰화 마켓플레이스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