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가 프로젝트에 상상 수수료로 140만달러를 요구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비트는 "우리는 프로젝트에 프로모션 예산, 보증금, 심사 및 평가 절차 등 3가지를 요구한다. 이중 프로모션 예산은 사용자 참여를 위해 책정되는 것이며, 거래소는 법적 제약으로 인해 프로젝트의 토큰을 직접 보유할 수 없다. 또한 프로모션 목표 달성을 위해 20만~30만달러 상당 스테이블코인을 보증금으로 예치하도록 요구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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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상장 수수료로 $140만 요구? 사실무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