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바이비트 "상장 수수료로 $140만 요구? 사실무근"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0
0

바이비트가 프로젝트에 상상 수수료로 140만달러를 요구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비트는 "우리는 프로젝트에 프로모션 예산, 보증금, 심사 및 평가 절차 등 3가지를 요구한다. 이중 프로모션 예산은 사용자 참여를 위해 책정되는 것이며, 거래소는 법적 제약으로 인해 프로젝트의 토큰을 직접 보유할 수 없다. 또한 프로모션 목표 달성을 위해 20만~30만달러 상당 스테이블코인을 보증금으로 예치하도록 요구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0

추천

0

스크랩

Scrap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