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포필러스가 최근 '커뮤니티란 도대체 무엇인가? Pt.2: 프로젝트 평가' 보고서를 통해 “2024~2025년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18개 주요 L1 프로젝트의 커뮤니티 건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신념(Belief), 활동(Action), 탄력성(Resilience), 밀도(Density)로 구성된 BARD 프레임워크를 적용했다. 신생 체인은 조직적 탑다운 구조와 제한된 역경 경험 탓에 활동·회복력 측면에서 낮은 점수를 보이지만, 오랜 기간 축적된 프로젝트는 바텀업 정체성과 안정적인 문화 기반을 갖추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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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필러스 “신생 체인, 활동·회복력 측면 낮은 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