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디지털 금' 내러티브가 약화되고 있는 반면, 현물 금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JP모건이 최근 보고서에서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은 "BTC의 최근 변동성과 미국 주식과의 상관관계는 디지털 금 내러티브에 의문을 제기한다. 앞으로도 금은 화폐가치 하락 방어용 자산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지난 2개월 동안 BTC 현물 ETF에서는 자금이 순유출된 반면, 금 현물 ETF에는 순유입됐다. 각국 중앙은행과 개인 투자자들은 금을 매입하고 있으며, 이들의 보유량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 중이다. BTC의 경우 생산 비용인 6.2만 달러보다는 높게 거래되고 있지만, 변동성을 감안한 적정 가치는 약 7.1만 달러"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