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국제 송금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사이트뉴스가 아르테미스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신흥국 전체 해외 송금 중 약 10%가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국가별로는 인도가 9.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나이지리아(9.7%)와 멕시코(9.0%)가 그 뒤를 이었다. 그 외에도 베트남은 7.8%, 파키스탄 3.7%, 필리핀 2.3%, 이집트는 0.7%를 기록했다. 이번 수치는 기존 금융 시스템보다 빠르고 저렴한 송금을 원하는 수요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