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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스, $8,150만 규모 오르빗 해킹 원인으로 내부자 소행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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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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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블록체인 기술기업 오지스가 최근 오르빗 브릿지 8,150만 달러 규모 해킹 사건 원인으로 내부자 소행 가능성을 제기, 퇴사한 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A씨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오지스는 "A씨가 퇴사 직전 임의로 방화벽을 취약하게 만든 사실을 발견했다"며 경찰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도 제출했다. A씨가 방화벽을 취약하게 만든 뒤 해당 경로로 가상자산 탈취가 벌어졌다는 주장이다. 코인니스는 지난 1일 오르빗 브릿지 이더리움 볼트에서 8,100만 달러 규모의 익스플로잇이 발생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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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4.01.26 00:10:24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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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둘아빠

2024.01.25 21:52:2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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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둘아빠

2024.01.25 21:52:22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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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KIM710

2024.01.25 20:36:49

유용한 정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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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024.01.25 20:26:1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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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2024.01.25 19:29:46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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