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미디어 The Irrawaddy에 따르면 최근 미얀마 중앙은행은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사용 및 거래에 대해 경고하며 암호화폐 매매는 소비자에게 손실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얀마 중앙은행은 BTC, LTC, ETH 등 암호화폐가 개인 페이스북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거래되고 서비스 지불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당국은 암호화폐 사용을 아직 허용하지 않았으며 미얀마에서는 암호화폐 혹은 디지털 화폐 트레이딩에 종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