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종합 콘텐츠미디어 기업인 초록뱀미디어가 45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통해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초록뱀미디어는 롯데그룹과 위메이드, 빗썸, YG엔터테인먼트 등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롯데그룹이 250억원, 위메이드가 100억원, 빗썸과 YG엔터테인먼트가 각각 50억원의 출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록뱀미디어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보유하고 있는 인기콘텐츠를 NFT방식으로 활용해 관련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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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NFT사업 시동…롯데·위메이드·빗썸·YG 450억 유상증자
2021.11.04 (목)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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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공
2022.10.08 16:59:06
감사합니다
임곡
2021.11.25 15:46:26
정보감사
mollaview
2021.11.25 06:01:18
good
여지니맘
2021.11.04 17:21:13
좋아요
오봉재벌
2021.11.04 16:23:03
기사 감사합니다
종로고길동
2021.11.04 15:56:2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릴라당
2021.11.04 15:54:39
잘 보고 가요
베티
2021.11.04 15:53:19
좋아요
사계절
2021.11.04 15:45:20
정보 감사합니다!
여니77
2021.11.04 15:39:10
역시 대세는 nft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