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에 따르면 워싱턴DC 기반 자산관리회사 델란시 웰스 매니지먼트(Delancey Wealth Management) 설립자이자 공인 재무설계사 아이보리 존슨(Ivory Johnson)이 BTC 선물 ETF 관련 질문에 대해 "비트코인을 직접 사는 것이 더 낫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셰어 및 발키리 BTC 선물 ETF의 수수료는 각각 0.95%다. 10,000달러를 투자하면 수수료로 연간 95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라며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수십년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무시할 수 없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물론 비트코인 직접 구매 또한 무료가 아닐때가 많다. 그러나 매수 후 보유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연간 펀드 수수료에 비해 훨씬 적게 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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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인 재무설계사 "BTC 선물 ETF 보다 직접 구매가 낫다"
2021.10.28 (목)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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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리
2021.10.28 15:14:22
감사합니다
Manekin
2021.10.28 13:26:20
굿
내돈도
2021.10.28 10:04:34
감사합니다
하계동깡통
2021.10.28 09:45:11
정보 감사합니다 ^^
보람건축
2021.10.28 08:30:21
잘보고갑니다
제프카조일
2021.10.28 08:28:16
美 공인 재무설계사 "BTC 선물 ETF 보다 직접 구매가 낫다"
이영태
2021.10.28 07:14:33
정보감사합니다
네오해피
2021.10.28 05:09:13
감사하빈다
bulidbuu
2021.10.28 04:45:52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