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알레한드로 젤라야(Alejandro Zelaya) 엘살바도르 재무부 장관이 17일(현지시간) TV 인터뷰를 통해 BTC 및 디지털 월렛 사용은 전적으로 선택사항이라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를 지원하지 않는 기업이 불이익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달러가 엘살바도르 메인 통화(main currency)로 남을 것이다. 기업, 정부기관 등은 회계를 위해 달러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알레한드로 젤라야의 발언은 지난 6월 통과된 비트코인 법 제7조 모든 경제 주체는 비트코인을 결제(Payment) 방식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규정한 것과 상반되는 내용"이라고 평가했다.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은 9월 7일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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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재무부 장관 "BTC 및 디지털 월렛 사용, 선택사항일 뿐"
2021.08.19 (목)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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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리
2021.08.19 11:41:24
감사합니다
꽃미남
2021.08.19 11:39:4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soehseh
2021.08.19 10:45:23
감사합니다
내돈도
2021.08.19 10:13:45
감사합니다
제우스코인
2021.08.19 09:46:54
ㅇ
shariff
2021.08.19 09:30:00
정보감사
Jasonheo
2021.08.19 09:22:39
감사합니다
제프카조일
2021.08.19 09:13:35
엘살바도르 재무부 장관 "BTC 및 디지털 월렛 사용, 선택사항일 뿐"
johnkim1052
2021.08.19 09:11:42
1
lee8283
2021.08.19 09:02:32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