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우크라이나 사이버경찰, 한국 경찰청 사이버수사국 등 각국 당국이 돈세탁 조직을 체포하는 데 공조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최근 랜섬웨어를 통해 돈세탁을 한 조직 '팬시캣(FANCYCAT)'의 범행 과정을 추적하는 데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피해금액 규모는 5억 달러를 웃돈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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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돈세탁 조직 체포에 국제 공조
2021.06.25 (금)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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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3.11.05 16:43:41
감사합니다
jung2843
2023.04.17 21:32:00
성투하세요
휘프노스
2021.07.08 09:43:28
사용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휘프노스
2021.07.07 09:46:22
감사합니다
raonbit
2021.07.04 10:02:36
유용한 정보네요
사랑스런
2021.06.25 23:09:18
좋아요
영철쌤
2021.06.25 10:05:07
감사합니다
뉴스보기
2021.06.25 10:04:41
국제 공조인데 우크라이나와 한국 만 언급하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부분의 선진국은 국제공조에 반대했다는 것으로 비춰지네요.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이 반대한거군요. 도둑같은 바이낸스 조직을 체포하는데, 이렇게 국제사회가 동조하지 않는 다는 것은 바이낸스가 돈세탁 협의가 없다는 것 아닌가 의심되네요. 개인적으로 바이낸스 같은 조직은 별 관심없지만...
soehseh
2021.06.25 09:53:48
감사합니다
내돈도
2021.06.25 09:49:0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