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이 "공정거래위원회가 12일 빗썸·업비트·코인원 등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에 현장조사를 진행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당국은 거래소가 시스템 장애를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는 조항이 불가피한 지 집중 조사했다. 이는 2017년 12월 현장조사 이후 약 4년만이다. 하반기 내 조사결과와 시정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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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암호화폐 거래소 현장조사...'시스템 핑계, 책임 전가' 점검
2021.05.13 (목)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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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즈
2021.05.14 22:55:47
잘봤습니다
CEDA
2021.05.14 08:41:5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2021.05.13 22:16:39
좋아요
내돈도
2021.05.13 12:32:21
감사합니다
soehseh
2021.05.13 12:26:22
감사합니다
ccjin
2021.05.13 12:11:54
시장교란은 차단해야...
제이제일
2021.05.13 12:06:53
좋은글 감사합니다~~
Beaver
2021.05.13 11:43:35
잘 읽었습니다.
Rhagla
2021.05.13 11:20:56
정보 감사합니다.
젤로는천사
2021.05.13 11:15:12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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