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일 일본 퍼시피코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재팬블록체인컨퍼런스’에 일본 비트엠 거래소(Bit-M)가 전시업체로 참가한다.
지난 달, 26일 비트엠은 다국적 자금 지원과 비트지(Bit-Z)와의 협력으로 ‘비트엠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기업은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시아에 첨단 거래 AI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해당 성명은 양사 경영진과 일본, 한국 투자자들, 기업 리더들, 언론이 참여한 가운데 발표됐다.
이 자리에서 와우(Wowoo), 일본 최대 Q&A 커뮤니티 오케이웨이브(OKWave)와의 파트너십 또한 공개됐다. 파트너사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프로젝트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 넣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거래소는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기업 팔란티어(Palantir)와도 파트너십을 구축해 보안 수준을 개선하고 있다.
비트엠 거래소는 이번 재팬블록체인컨퍼런스 참석으로 일본과 전세계 여러 기업, 조직과 함께 건강한 블록체인 산업 확산에 더욱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비트엠 거래소 소개
비트엠은 간단하고,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플랫폼이다. 디지털 자산을 보관, 거래하며 블록체인 혁신을 동남아시아에 전달하고 있다. 비트엠은 세계 최고의 보안기업과 협력하여 국영 은행급 보안과 리스크 관리 수준을 확보했다. 동남아시아 대형 마케팅 플랫폼 구축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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