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메사리 아시아 암호화폐 시장 연구 보고서를 인용, 일본 주요 온라인 금융 중개사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미디어에 따르면 SBI, 라쿠텐(Rakuten,), 모넥스(Monex) 등 일본 주요 금융 중개사 암호화폐 매출 및 순이익은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수준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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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미라 크리스탄토(Mira Christanto) 메사리 연구원은 "디지털자산이 금융 시장 새로운 잠재 서비스 시장으로 주목받으면서 ETF 등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 상품 허용을 요구하는 현지 대형 자산 운용사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