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btc가 메사리 애널리스트 라이언 왓킨스를 인용, 6월 30일 USDT 시가총액이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중 세 번째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연초만 해도 USDT 시가총액은 45억 달러 수준이었다. USDT 시가총액 급증의 배경으로 미디어는 디파이(탈중앙 금융), 그중에서도 컴파운드 프로토콜의 약진을 꼽았다. 암호화폐 탈중앙 대출 플랫폼 컴파운드는 ETH, BAT, DAI, USDT 등을 지원한다. 지난주 컴파운드에 1.5억 달러 규모 이상의 USDT가 입금됐다고 보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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