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곡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7월 1일로 예정돼 있던 배상 계획안 제출 기한이 10월 15일로 재차 미뤄졌다. 지난 3월 마운트곡스 해킹 피해자의 코인들을 보유한 파산 수탁관리자 노부아키 고바야시는 법정화폐, BTC, BCH로 배상하는 내용을 담은 계획안 초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다수 채권자들은 불만을 품었다는 외신 보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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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화)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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