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암호화폐 전문 분석업체 글라스노드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최근 개인 혹은 기업이 다수 주소를 보유한 사례를 제외한 비트코인 활성화 주소 수 지난해 7월 수준을 회복했다 "고 24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해당 보고서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비트코인 1주일 온체인 거래량과 트랜잭션 수, 활성화 주소 수가 뚜렷하게 증가했다. 3월 가격 폭락 이전 수준을 회복했을 뿐 아니라 연초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복귀를 암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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