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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디지털자산 운영사 Charlies Edwards indicator를 인용, "반감기를 25일 앞둔 현재 BTC 거래 시세가 채굴 비용을 밑돌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 것은 2016년이다. 이후 18개월간 BTC 가격은 2,700%가 올랐다. 이번에도 유사한 장기 추세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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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운영사 "BTC, 3년 전 강세장 직전 패턴 출현"
2020.04.20 (월)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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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4.20 14:22:4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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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는천사
2020.04.20 14:11:36
엄선된 뉴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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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4.20 13:18:35
역사는 반복되니 강세장 출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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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4.20 12:41:18
BTC 거래 시세가 채굴비용을 밑도는 현상이 2016년도에 보인 후 18개월간 2700% 상승하였다면 이번에도 장기 추세 상승을 기대해 볼 수도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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