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10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 "로펌 로슈시룰릭프리드만(Roche Cyrulnik Freedman)이 최근 11건의 바이낸스 집단소송 법적 공방이 3~4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바이낸스에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입힙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앞서 로슈시룰릭프리드만은 암호화폐 유명인사를 상대로 11건의 집단 소송을 제기한 바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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