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체이널리시스 보고서를 인용, 올 들어 가상화폐 사기로 벌어들인 수익이 크게 감소했다고 전했다. 7일 이동평균 기준 가상화폐 사기범들이 벌어들인 수익은 1월 중순 80만 달러에서 4월 초 30만 달러 이하로 급감했다. 가상화폐 시세 급락 영향이다. 체이널리시스는 매달 피해자 수는 줄지 않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패닉셀이 사기범들의 수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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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금)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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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4.11 20:00:35
피해자 수는 줄지 않았는데 패닉셀로 인한 수익 감소이니 다시 가상화폐 시세 상승이 일어나면 바로 원 위치 된다는 것이니 의미가 크진 않아 보이네요.
passion
2020.04.11 10:36:45
이걸 기뻐해야 하는 건지 웃프네요! 시세가 올라가면 다시 올 놈들이라는 예측하닌 현실적 예측에 더욱 안타깝고요.
반화넬
2020.04.11 10:06:46
감사합니다.
cryptoworld
2020.04.11 07:58:21
지당한 말씀을~
다시 가치가 상승하면 사기수익은 또 급감하잖아요!에휴
보안을 강화하고 사기꾼들을 추방합시다.앗싸!
jjangdol69
2020.04.11 01:08:11
잘보고갑니다
raonbit
2020.04.11 00:56:17
금액으로 환산하지 말고 현물로 조사하고 발표하는 것이 정확할 것 같네요. 어쨌든 시세 급락으로 사기 수익이 줄었다는 것은 바람직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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