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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가 "WHO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BTC 6400 달러 후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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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0.03.12 (목)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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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crypto가 애널리스트 의견을 인용, 세계보건기구(WHO)가 현지시간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세계적 대유행, 즉 '팬데믹'을 선언하면서 비트코인이 6400 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는 "WHO의 팬데믹 선언은 베어마켓(약세장) 선언과 다름 없다"고 평했다. 디지털자산 운용사 Capriole 대표 Charles Edwards는 "불경기가 지속된다면 비트코인은 작년 12월 저점인 6400 달러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장기투자자라면 6000 달러 부근에서 저점 매수에 나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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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반화넬

2020.03.12 12:43: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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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3.12 12:25:43

2019년 저점이 6479.40달러 였으니 이번 팬데믹으로 그보다 조금 아래까지 보고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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