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채굴기업 비트퓨리 부회장 George Kikvadze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과 금을 비교했다.
휴대성 측면: 비트코인 승리. 금은 운송이 어렵고, 운송 과정에서 몰수 위험이 높다.
고유가치 측면: 비트코인은 3개월 내에 반감기를 맞이한다. 금이 1만 달러까지 상승하면 공급률이 크게 증가하지만 비트코인은 가격 변동이 크게 일어나도 공급량 변화가 없다. 이것을 연구하라.
가치 측정단위 측면: 금이 비트코인보다 더 낫다. 하지만 비트코인 시총이 금 시총 8조 달러(40배)에 이른다면 덜 불안정해질 것이다.
그는 마지막으로 "나는 금 팬으로서, 금은 비트코인을 이해하는 교량 역할을 했다. 비트코인이라는 새로운 디지털 가치 저장소는 부를 창출하고 유지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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