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는 주요 기술주의 혼조세 속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거래를 시작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DJIA)는 개장 시 43,635.40에서 출발했으며, 현재 43,743.33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 시 19,109.30에서 출발했으며, 현재 19,206.57을 기록 중이다.
S&P500지수는 개장 시 5,970.87에서 시작했으나, 현재 5,990.9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2년물 국채 금리는 0.3bp 상승한 4.185%를 기록했으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0.4bp 하락한 4.294%를 기록 중이다.
주요 자산 동향을 살펴보면,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DXY)'는 0.19% 상승한 106.507을 기록하고 있으며, 금(Gold) 가격은 0.30% 하락한 2,909.9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국제유가(WTI)는 0.10% 하락한 68.86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주요 기술주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애플(243.74, -1.34%), 마이크로소프트(400.29, +0.60%), 아마존(215.71, +1.37%), 구글 알파벳(174.96, -0.26%), 테슬라(307.31, +1.49%), 브로드컴(209.83, +3.59%), 넷플릭스(993.55, +1.67%), 메타(672.10, +2.22%), 엔비디아(131.54, +3.88%) 등이 등락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는 투자자들의 신중한 움직임 속에서 기술주의 등락에 따라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대형 기술주의 흐름이 시장 방향성을 결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