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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밈코인 CAR 24시간 만에 96.7% 폭락, 신뢰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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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한 기자

2025.02.12 (수)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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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출시한 밈코인 CAR이 24시간 만에 가격이 96.7% 폭락했으며, 최근 유명 인사들의 소셜미디어 계정 해킹 사례로 인해 토큰의 신뢰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고, 국가는 토큰 수익금의 일부를 교육 시설 개선에 활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밈코인 CAR 24시간 만에 96.7% 폭락, 신뢰성 논란 / 셔터스톡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출시한 밈코인 CAR이 정당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며 24시간 만에 시가총액이 8억 9400만 달러에서 2900만 달러로 급락했다.

11일(현지시간) 더 블록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출시된 CAR의 가격은 월요일 초 0.89달러까지 상승했다가 화요일 초 0.029달러로 96.7% 폭락했다. 24시간 거래량은 1억 4340만 달러를 기록했다.

포스탱아르샹주 투아데라(Faustin-Archange Touadéra)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공식 X 계정을 통해 "밈이 어떻게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국가 발전을 지원하며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세계 무대에 독특한 방식으로 올려놓을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실험으로 CAR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CAR 토큰 출시는 최근 나스닥과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X 계정이 해킹되어 가짜 토큰을 홍보한 사례들로 인해 사기 가능성에 대한 경계와 회의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프로젝트 웹사이트에 따르면, CAR은 10억 개의 총 공급량 중 35%를 국가 발전에, 25%를 '크리에이터와 회사'에 할당했다. 나머지는 유동성(20.7%), 자선(10%), 공개 배포(9.3%)로 배분됐다.

투아데라 대통령은 월요일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감사를 표하며 CAR 출시가 성공적이었다고 선언했다. 또한 한 고등학교의 시설 보수를 위해 국가 발전 자금에서 5만 달러 상당의 토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2022년 엘살바도르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했으나 이후 법안이 폐지됐다. 같은 해 국가 광물 자원의 토큰화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경제 구축을 위해 국가 암호화폐 상고코인(Sango Coin)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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