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다르면 스탠다드차타드(SC) 암호화폐 연구 책임자 제프리 켄드릭이 "기관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고 시장 심리가 위험 선호로 바뀌면서 BTC는 2개월 내 최대 13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미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으로 단기 불확실성은 해소됐고 시장은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또한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금융 기업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의무 회계 지침(SAB 121)을 폐지하면서 기관 자금이 BTC로 더욱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BTC는 수일 또는 수 주 안에 전고점을 테스트할 것이며 2~3월 11.2만~13만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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