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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前 CEO "암호화폐, 잠재력 보여야 투기 요소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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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1.07 (목)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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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최근 밥 그레이필드(Bob Greifeld) 나스닥 전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BTC)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비트코인의 투자 가치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이지만, 암호화폐가 반드시 그 잠재력을 보여줘야 투기 요소를 없앨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디지털화폐가 가져오는 사회적 가치가 분명하다. 하지만 스테이블코인은 국가의 주권과 연결되어 있다"며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은 여러가지 화폐를 통해 거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는다. 미국은 단일 화폐를 사용하는 환경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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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19.11.07 08:50:45

암호화폐가 증권과 같은 성격을 가지는 한 투기적 요소는 남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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