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당국이 홍채 스캔 비용으로 약 20 달러를 지불한 신문 가판대를 조사하고 있다고 크립토뉴스가 전했다. 당국은 신문 가판대가 개인의 생체 데이터를 스캔할 권한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지 매체 보도에서 월드코인(WLD)이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해당 지역에서 영업 중인 암호화폐 기업은 월드코인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브라질 당국도 월드코인의 현지 서비스 중단을 명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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