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ethereumworldnews)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로저 콴트릴로(Roger Quantrillo)가 지난 3일 트위터를 통해 "BTC는 올해 안에 17,000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7월 BTC가 13,800 달러까지 상승한 후 그는 "BTC는 7,850달러선에서 7,350달러선 수준까지 테스트할 것"이라며 "이때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BTC는 최근 7,300 달러까지 하락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콴트릴로의 분석이 맞았다"며 "일부 전문가들은 BTC가 7월 말까지 2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콴트릴로의 예측은 더 충격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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