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코인펀드 "中 시 주석 발언 이후, 대형 기관투자자 암호화폐 투자 적극성↑"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11.05 (화) 20:22

대화 이미지 2
하트 이미지 0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블록체인 투자 및 기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인펀드(CoinFund)가 최근 시진핑 중국 주석의 '블록체인 적극 육성' 발언 이후, 개인투자자 보다도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섰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해당 업체는 "중국 시 주석의 해당 발언 전에는 총 169,000 건의 트랜잭션에 걸쳐 약 475,000 BTC 규모의 자금이 움직였지만, 발언 이후에는 총 175,000 건의 트랜잭션에 걸쳐 약 962,000 BTC 규모의 자금이 움직임을 보였다"며 "최근 블록체인 내 온체인 거래량이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내는 건 기관투자자들의 움직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데빈 월시(Devin Walsh)는 "시 주석의 발언 이후 최근 일주인 암호화폐 업계에 뚜렷한 신규 투자자 유입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다"며 "특히 개인투자자 및 소매상들의 움직임이 이전보다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2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보람건축

2019.11.05 21:35:55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CEDA

2019.11.05 20:28:51

시진핑 발언이후 BTC 거래량 증가는 개인이 아니라 기관에 의한 투자 유입이었군요.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