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포사이트 벤처스와 프리미티브 벤처스가 공동 연구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암호화폐 이용자의 60%를 아시아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암호화폐 도입 지수에서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5개국이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또 주요 중앙화 거래소의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약 37.1%가 아시아에서 유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북미권은 탈중앙 거래소(DEX) 사용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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