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CN은 "펌프닷펀이 수수료로 벌어들인 SOL을 매도하는 속도가 빨라졌다. 펌프닷펀은 예전엔 며칠 간격으로 SOL을 매도해왔지만, 오늘은 2차례나 매도했다. 새벽에 크라켄으로 10만 SOL을 보낸 데 이어 20시경에 추가로 10만 SOL을 입금했다. 오늘에만 4717만 달러 규모를 거래소로 입금한 셈이다. 펌프닷펀은 현재까지 159.8만 SOL을 수수료로 벌어들였고, 이중 143.7만 SOL($2.764억)을 평균 192 달러에 매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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