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의 최고경영자(CEO)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가 X를 통해 “약세장에서는 시장 전체 파이(규모)가 축소되기 때문에, 누군가의 이익은 곧 다른사람의 손실로 이어진다는 제로섬 사고가 지배적이다. 11월 말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3조 달러를 기록해 지난 2021년 11월 시가총액을 넘어섰다. 시장이 다시 파이가 커지는 강세장(성장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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