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X를 통해 "익명 고래 주소가 16시간 전 400만 USDC를 크라켄에 입금한 뒤 43.7만 UNI(400만 달러 상당)를 출금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주소는 2023년부터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윈터뮤트, 크라켄을 통해 AAVE와 UNI를 매집하고 있었으며, 현재 14.2만 AAVE(1,228만 달러 상당)와 224.8만 UNI(503만 달러 상당)를 보유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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