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소재 기관용 암호화폐 플랫폼 FRNT파이낸셜 국제 담당자인 데이비드 브리켈(David Brickell)이 "연말 이후로 BTC가 엄청난 랠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유는 미국 대선, 중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 기관 매수세 확대, 1000 BTC 이상 보유 고래 수 증가, 짙어진 위험 선호 경향 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DL뉴스는 "시장 전문가들은 BTC가 올해 말까지 8만~12.5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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