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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월)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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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호화폐 전문가이자 경제 전문 방송채널 CNBC에 따르면, 스티븐 므누신(Steven Mnuchin) 미국 재무장관이 인터뷰를 통해 "지난 금요일 비자, 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 및 이베이가 리브라 협회를 탈퇴하고, 그대신 페이팔에 합류한 것은 리브라의 규제 비적격성에 따른 부담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므누신 재무장관은 또한 리브라에 대해 "리브라가 규제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면, 관련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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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
2021.01.21 12:06:1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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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ey
2019.12.06 19:22: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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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잠스
2019.10.15 09:11:45
리브라에 대한 전방위 압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저커버그 특유의 근성으로 잘 해쳐나가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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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파수꾼
2019.10.15 00:46:22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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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19.10.15 00:19:44
당국의 리브라에 대한 규제 압력과 당국의 기업의 투자압력이 동시에 작용했다는 것이 바른 이야기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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