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 거박스(Gabor Gurbacs) 반에크 디지털 자산 전략 총괄이 트위터를 통해 "기업들이 리브라를 떠나는 것은 어쩌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지도 모른다. 불행한 일이다. 자본 시장이 충분히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이 안타깝다. 검열(과도한 규제)에 대한 저항이 왜 필요한지 절실히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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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토)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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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똘똘이
2019.10.15 07:14:52
아직 시기상조
분자파수꾼
2019.10.13 01:07:39
잘보고 가요
CEDA
2019.10.13 00:29:29
정말 시의적절한 표현입니다. 자본시장이 충분히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 이번 기회에 드러 났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