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에 따르면, 미국 디지털 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모건크릭디지털애셋의 창업자인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4월 알렉산드르 루카셴코(Alexander Lukashenko) 벨라루스 대통령은 '잉여 전력 사용 비트코인 채굴'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결국 세계 각국은 비트코인 채굴을 시작하고 모든 국가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Alexander Lukashenko) 벨라루스 대통령은 "원자력 발전소를 지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잉여 전력을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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