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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저X "前 CFTC 회장, DCO 라이선스 승인 지연에 직권 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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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9.29 (일)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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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파생상품 업체 렛저X(LedgerX)가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 전 CFTC 회장이 렛저X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으며, 파생상품 청산기관(DCO, Derivatives Clearing Organization) 라이선스 승인을 지연시키기 위해 자신의 직권을 남용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렛저X CEO인 폴 초(Paul Chou)는 "전 CFTC 회장이 상품거래법을 위반한 불합리한 승인 지연은 사실이다"며 "지난 1월 지안카를로는 렛저X 이사에게 통화해 2주내로 DCO 신청을 취소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이클 숏 CFTC 대변인은 "CFTC는 모든 기업들을 동등하게 대후한다"고 말했지만, 해당 사건의 사실 여부에 대한 대답은 않았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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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반화넬

2019.09.29 09:50: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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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또디

2019.09.29 09:05:01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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