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 월드뉴스(EWN)에 따르면, 최근 안토니 팜플리아노 모건 크릭 디지털 애셋 최고경영자(CEO)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암호화폐 출시에 맞서기 위해 달러화를 토큰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워렌 데이비슨(Warren Davidson)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달러화가 디지털 토큰으로써 분산원장에 기록된다면, 그 효과는 명백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워렌 데이비슨은 암호화폐를 증권법 적용 대상의 예외로 취급하는 '토큰분류법(Token Taxonomy Act)'을 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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